돌담jsj1215 (86)in #kr • 11 days ago 돌 하나 돌 하나 참 예쁘게 쌓아올린 담이다. 그 사이로 파란 넝쿨이 햇살을 찾아 길을 찾는듯 자라고 있다. 막힌 담이라고 생각했던 곳에도 생명은 길을 알고 있었다. 나는 오늘 돌처럼 고요해지고 풀잎처럼 가벼워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