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jsj1215 (85)in #kr • 20 days ago 차갑지만 아프지 않게 모든 것 위에 고르게 상처 난 지붕에도 지친 발자국 위에도 눈은 이유를 묻지 않는다. 그저 덮고 멈추게 하고 잠시 쉬게 한다. 세상은 그 순간 소리를 잃고 침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