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릅jsj1215 (85)in #kr • 2 days ago 산등성이 봄기운 스며들 때 가시를 품은 채 연둣빛으로 서 있는 모습이 마치 세상과 싸워온 시간 같다. 쓴맛과 두룹의 향이 새록새록 자라고 있다. 나는 입맛을 다시며 언제 먹을까 고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