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임
발걸음 하나 내딛을까 말까
문 앞에 서서 나는 오래 마음의 눈치를 본다.
마음은 이미 저기 먼 길 위에 가 있는데
발은 아직 지금에 묶여 있다.
망설임이란
사실은 너무 가고 싶어
잠시 떨리는 가슴의 이름일지도 모른다.
발걸음 하나 내딛을까 말까
문 앞에 서서 나는 오래 마음의 눈치를 본다.
마음은 이미 저기 먼 길 위에 가 있는데
발은 아직 지금에 묶여 있다.
망설임이란
사실은 너무 가고 싶어
잠시 떨리는 가슴의 이름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