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늦은 밤,
세상의 소리들이 하나둘 꺼지고
내 안의 작은 숨결만 남는다.
기도도, 진언도,
이제는 소리 없이 가라앉아
고요 속에 맥박처럼 흐른다.
빛을 찾던 마음은
어둠 속에서 스스로 은은해지고,
구원을 묻던 영혼은
오늘 하루를 내려놓으며
조용히 용서받는다.
창밖 별 하나깜박이며 말한다.
지금 이 밤도이미 충분히
은총이라고....!
늦은 밤,
세상의 소리들이 하나둘 꺼지고
내 안의 작은 숨결만 남는다.
기도도, 진언도,
이제는 소리 없이 가라앉아
고요 속에 맥박처럼 흐른다.
빛을 찾던 마음은
어둠 속에서 스스로 은은해지고,
구원을 묻던 영혼은
오늘 하루를 내려놓으며
조용히 용서받는다.
창밖 별 하나깜박이며 말한다.
지금 이 밤도이미 충분히
은총이라고....!
가는 빗소리가 감사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