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얼마나 두렵습니까?
요즘 소식들을 보고 있음 정말 무섭습니다
하루하루 다이내믹하게 변하는 AI 기술,
그리고 그것을 진심으로 대하고 있는 국가와 정부 (우리나라 아님)
그에 반해
빤히 쳐다만 보던가… 아니면 큰 감흥 없는 우리
우리국가와 정부는 현재 지방선거가 제1순위
https://x.com/babybluecream/status/2042446754612908462?s=46&t=J4QYPlHYF7JxWQiJyGeRzQ
베센트·파월이 월가 CEO 긴급 소집한 이유 — Anthropic Mythos 충격ㅣ260410
2026년 4월 8일(화),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와 연준 의장 제롬 파월이 월가 대형 은행 CEO들을 워싱턴 재무부 청사로 긴급 소집했음. 의제는 금융 위기도, 금리도, 관세도 아니었음. Anthropic의 최신 AI 모델 "Mythos"가 금융 시스템에 가하는 사이버 위협이었음. AI 모델 하나가 재무장관과 연준 의장을 동시에 움직이게 만든 사건으로, AI가 이미 금융 시스템 안전의 핵심 의제로 격상됐다는 것을 보여줌
이 자리에 참석한 인물들이 사건의 무게를 보여줌. 씨티그룹 CEO 제인 프레이저, 모건스탠리 CEO 테드 픽, 뱅크오브아메리카 CEO 브라이언 모이니한, 웰스파고 CEO 찰리 샤프, 골드만삭스 CEO 데이비드 솔로몬이 참석했음. JP모건 제이미 다이먼은 일정상 불참했음. 보통 이런 급의 회의는 CISO(정보보안책임자)나 IT 임원이 참석하는데, CEO들이 직접 소집됐다는 것 자체가 미국 정부가 Mythos를 "이사회 레벨 리스크"로 분류하고 있다는 신호임.
Mythos가 뭔지부터 이해해야 이 소집의 맥락이 들어옴. Mythos는 Anthropic이 이번 주 출시한 최신 AI 모델로,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전례 없는 능력을 보여줬음. 이 모델은 주요 운영체제(OS)와 모든 주요 웹브라우저에서 보안 취약점을 자율적으로 발견하고 익스플로잇(악용 코드)을 수 시간 안에 생성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음. 구체적으로는 모든 주요 OS와 브라우저에서 1,000개 이상의 치명적 취약점을 스스로 탐지했다는 내용이 보고됐음.
이 능력이 왜 금융 시스템에 특히 위협적인지는 은행 인프라 구조를 보면 이해됨. 대형 은행들은 수십 년에 걸쳐 쌓인 레거시 시스템, 수천 개의 서드파티 소프트웨어 통합, 실시간 결제 처리 인프라를 동시에 운용하고 있음. 이 복잡한 시스템은 취약점이 어디에 숨어 있는지 인간 엔지니어가 완전히 파악하기 어려운 구조인데, Mythos 같은 모델이 이 전체를 자율 스캔하고 공격 경로를 설계할 수 있다면 기존 방어 체계의 가정 자체가 무너지는 것임.
Anthropic은 Mythos를 전면 공개하지 않고 통제된 방식으로 출시했음. 현재 접근 권한은 약 40개 기술 기업으로 제한돼 있으며, 여기에는 Microsoft, Google, $AMZN, $AAPL 등이 포함됨. 이 제한 배포 프로그램의 이름이 "Project Glasswing(프로젝트 글래스윙)"임. 목표는 Mythos의 공격적 능력이 악의적 행위자에게 노출되기 전에, 접근 권한을 가진 주요 기술·금융 기업들이 먼저 자사 시스템 취약점을 패치할 시간을 주는 것임. 방어를 먼저 강화하고, 이후 더 넓게 배포하는 순서임.
베센트와 파월이 긴급 소집을 결정한 타이밍도 이해가 됨. 마침 대부분의 대형 은행 CEO들이 다른 일정으로 이미 워싱턴에 와 있던 상황이었음. 정부는 이 기회를 이용해 Mythos 출시 직후 바로 브리핑을 진행했음. 단순히 인식 제고 차원이 아니라,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은행들이 즉시 방어 태세를 강화하도록 촉구하는 것이 목적이었음. Anthropic도 Mythos 출시 전에 미국 정부 관계자들과 사전 논의를 진행했다고 직접 밝혔음.
AI 정말 두려워요.
사용하면 할수록 더 크게 느껴져요.
[booming-kr-auto]
보팅 완료했습니다 🙌
정말 무서운 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대비를 해야할지 ㅠ.ㅠ
[booming-kr-auto]
보팅 완료했습니다 🙌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이제는 ai없는 세상은 상상이 어렵네요.
스마트폰이 그러했듯이요..
참 웃긴게 12-3년전만해도 전 스마트폰이 없었는데
이제는 제 속옷보다 더 챙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