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THAT-- 마하라지

in #kr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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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체는 하나의 기반, 곧 자기 자신과 동일시할 수 있는 하나의 몸을 필요로 합니다. 마치 어떤 색상이 그것이 나타날 표면을 필요로 하듯이 말입니다. 그 색상을 보는 것은 그 색상과 독립해 있습니다. 색상이 무엇이든 보는 것은 동일하니까요. 어떤 색상을 보려면 그대에게 눈이 있어야 합니다. 색상은 많지만 눈은 단 하나입니다. 초인격체는 그 색상 안에 있고 눈 속에도 있는 빛과 같지만, 단순하고, 단일하고, 나눌 수 없고, 그것이 현현된 것들에서 지각될 때를 제외하고는 지각 불가능합니다.
알 수 없지는 않지만 지각 불가능하고, 비대상적이며, 분리할 수 없습니다. 물질적이지도 않고 정신적이지도 않고, 객관적이지도 않고 주관적이지도 않은 그것은 물질의 뿌리이자 의식의 근원합니다. 단순한 삶과 죽음을 넘어서 있는 그것은 일체를 포함하면서 일체를 배제하는 생명인데, 그 안에서는 탄생이 곧 죽음이요 죽음이 곧 탄생입니다.

(2026.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