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경우에는 죽음이 최선의 치유입니다. 어떤 삶은 죽음보다 더 나쁠수 있지만, 죽음은 불쾌한 경험인 경우가 좀처럼 없습니다. 겉모습이 어떻든 간에 말입니다. 그러니 살아 있는 자를 가엾게 여길지언정 죽은 자들을 결코 가엾게 여기지 마십시오. 그 자체로 선하고 악한 사물들이라는 이 문제는 저의 세계에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필요한 것은 선이고, 불필요한 것은 악입니다. 그대의 세계에서는 즐거운 것은 선이고, 고통스러운 것은 악이겠지만 말입니다.
(2026.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