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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균,쇠 프롤로그를 읽던 도중 느낀 점
어떠한 결과는 단순히 한 가지의 원인으로만 발생하지 않는다
무수히 많은 인과관계가 레이어처럼 쌓여 결국 하나의 결과가 만들어진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는 말도 이런 맥락과 맞닿아 있는 것 같았다
인류의 역사도, 흘러가는 자연도 모두 그러한데
개인의 인생도 그렇지 않을까?
그저 흐르는대로 사는 것보다는
나를 알고, 세상을 파악하는 일을 삶의 일부처럼 꾸준히 해나가다 보면
내가 바라보는 시각도 달라지겠지!
책의 초입을 읽으며 들었던 생각들을 정리하며 적다보니
문득, 이제껏 그래왔으니 당연하게 느꼈던 세상의 모든 것들이 당연하지 않게 다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