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0
오늘 유튜브에서 접하게 된 영상은
개그맨에서 이젠 작가로 활동하시는 고명환님의 인터뷰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남은 뒤 지난 삶을 돌아보고,
이제는 자신만의 삶의 의미를 찾아 진짜 내 삶을 살아가는 분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말은 인간의 문명과 삶의 방식은 물건/제도/철학의 층으로 나눠져 있다는 것
그리고 철학의 층에서 바라보아야 비로소 나의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하는 것 같았다
✔️철학(Philosophy)은 뭐지?
: 철학은 세계, 인간, 지식, 가치, 존재에 대해 가장 근본적인 질문을 이성적으로 탐구하는 학문
• philo (사랑하다)
• sophia (지혜)
즉, “지혜를 사랑하는 것”
✔️ 지혜(Wisdom)는 뭐지?
: 지식을 올바르게 쓰는 능력
- 정보는 검색할 수 있고
- 지식은 학습할 수 있고
- 지혜는 살아내며 길러야 하는 것
💡결국 철학은 정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을 잘 할 수 있도록 틀을 제공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제서야 철학의 개념을 살피고 좀 더 깊이,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데 철학을 하는 사람들의 말은 묘하게도 비슷한 곳을 향하고 있다고 느꼈다
‘나’를 알고, 타인을 살피며, 끊임없이 세상을 이롭게 하려는 과정을 삶으로 살아내는 것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유튜브와 OTT만 있으면 하루는 기본, 일주일, 한달은 거뜬할 것 같았는데
이제는 유튜브나 예능을 하루종일 ‘그냥’ 보는 삶이 조금 재미없어졌다(나는솔로는 제외🤣)
Sort: Trending
[-]
successgr.with (75) 12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