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일기] 만화로 보는 한국형 가치투자 전략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1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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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네이버 글감 검색

저자 : 최준철, 김민국

VIP 투자자문 공동대표, 2001년 서울대 재학 시절 처음 만나 투자연구회 활동을 시작으로 2003년 VIP 투자자문 설립. 2016년 2조원 규모의 자금을 운용.




"상승장에 대박나고 하락장에 살아남는 가치투자에 올인하라."

가치투자? 좋은 주식 쌀 때 사고 비쌀 때 파는 것!





아래부터는 책을 읽으며 기록해 둔 본문의 문장들 중 일부



주식회사란 간단히 말해 여러 사람들이 돈을 모아 세운 기업의 한 형태다.

인간이 혼자서 모든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분업이라는 제도를 만들었듯이,

개인의 자본과 역량으로는 만들 수 없는 재화와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해 주식회사라는 것이 고안되었다.




주식투자란 무엇인가?

주식투자는 주식시장을 통해 주식회사를 만드는 데 돈을 제공하는 행위다.

또한, 주식투자는 제한된 돈으로 사회의 부를 증가시키는 능동적인 사회 기여의 방법이기도 하다.




기술적 분석은 주식투자의 르네상스를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지만, 다음 시대로의 도약을 위한 투자 방법으로는 미흡하다.

주식투자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결국 기업의 사업 전망에 근거한 가치투자다.




가치투자와 장기투자는 복리의 마술을 최대한 활용하는 투자 방법이다.

좋은 종목을 꾸준히 보유하는 것이야말로 거래수수료를 물지 않으면서, 자동으로 투자이익이 재투자되는 간편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해야할 일은 좋은 종목을 좋은 값에 사고 시간을 참아내는 것이다.

그런 다음에는 복리수익을 향유하기만 하면 된다.




제품이 많이 팔리고 기업의 순익이 늘어나 주가가 오르는 고리는 수학적 진리만큼이나 명확한 진리다.




'자연 독점형 기업'의 다섯가지 유형

  • 표준화 독점 :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그만큼 많이 사용할 수 밖에 없어 생기는 독점이다. MS 윈도우와 오피스, 인텔 칩 등이 이에 해당한다.

  • 기술적 독점 : 남이 흉내낼 수 없는 기술을 보유하여 생기는 독점이다. 퀄컴의 CMDA칩 등이 이에 해당한다.

  • 마케팅 독점 : 넓은 유통망과 광고 등으로 소비자와 확고한 관계를 확보하여 생기는 독점이다. 코카콜라, 질레트, 박카스 등이 이에 해당한다.

  • 규모의 독점 : 사업 자체가 큰 규모의 설비 등이 투입되기 때문에 경쟁사가 기회 비용을 감안해 시장으로 들어올 수 없어 생기는 독점이다. 포스코, 현대차 등이 이에 해당한다.

  • 경쟁사 몰락 : 몇몇 회사들만이 존재하는 시장에서 경쟁사가 갑자기 몰락하여 반사이익을 얻어 생기는 독점이다. 경쟁사 몰락 시 공격적인 시장 점유율 확대 전략을 써서 성공한 기업이 이러한 독점을 누르게 된다. 농심 라면, 삼성전자 반도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자연 독점형 기업'의 특징은 경쟁사를 견재하기 위한 비용이 낮고, 시장 내에서 가격 결정 능력을 가져 이익률이 매우 크다.




어떤 분야에서 탁월한 기업이 있다 하더라도 그가 속한 분야 자체가 별 볼일 없으면 큰 의미가 없다.

그만큼 기업이 영위하는 비즈니스의 종류가 근본적으로 기업의 가치를 결정한다.




좋은 주식을 사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좋은 기업을 발굴해두고 이 기업이 매우 싸게 거래될 때까지 기다리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강도 높은 인내심을 요구한다.

두 번째는 현재 시점에서 매우 싼 주식을 고른 뒤 좋은 기업인지 검증해보는 방법이다. 최고의 종목을 고를 확률이 적다는 단점이 있지만 혹독한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 없고 안전마진을 쉽게 확보할 수 있다.




나쁜 CEO가 경영하는 좋은 기업과, 좋은 CEO가 경영하는 나쁜 기업.

이렇게 두 가지 조건만 있다면 여러분은 후자를 택해야 한다.

좋은 기업은 찾기가 비교적 용이하지만, 좋은 CEO는 찾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이다.




사양 산업은 있을지언정 사양 기업은 없다.

가치투자자가 할 일은 다른 투자자들이 외면해 디스카운트되어 거래되지만, 사양 산업 속에서도 꾸준히 매출을 늘려나가면서 가치를 증대시키는 우량기업의 오해를 풀어주는 것이다.

기업 자체에 주목한다면 사양 산업이란 구분은 의미 없는 것이 된다.




영업이익률이 높다는 것은 기업이 파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격을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신호이다.

폭리를 취하는 기업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나쁘지만, 주주에게는 매우 좋다.




일부 투자가들은 '주가가 오르는 기업이 좋은 기업이고 주가가 내리는 기업이 나쁜 기업이다'라는 주장을 한다.

하지만 주가는 시장이 매겨놓은 가격일 뿐 좋은 기업을 나타내는 판단근거가 될 수 없다.

오로지 좋은 기업가치를 가지고 있느냐 그렇지 못하느냐가 좋은 기업과 나쁜 기업을 결정하는 요소다.




주식투자에서 현금은 단순히 주식을 사고 남은 돈이 아니라, 주가 하가에 대비한 또다른 투자로서 그 의미를 재정의할 필요가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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