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 변동성과 美국채의 中매도

AI(Artificial Intellect)산업의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 여전한 가운데 호황과 불황이 동시에 진행된다. 그리고 美증시에선 AI로 인한 사업모델 재평가 등으로 개별주가 변동이 심화한다. 한편 중국의 美달러화자산 축적지속 관련 美국채매도 우려는 과장이며 중국이 20개 일본기업 블랙리스트를 지정한다. 관련 내용을 간략히 살펴본다.
예측 불가능한 AI산업
역사적으로 신기술은 관련 산업의 붐을 유도하고 이후 불황을 초래한다. 하지만 AI의 경우 관련 산업의 붐과 붕괴를 동시에 야기하여 미래예측에 혼란이 가중된다. 일례로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構築)이 지속되지만 이에 대한 과잉투자 우려가 존재하며 마법과 같은 기술력이 일부 기업의 사업모델을 훼손(毁損)할 가능성이 있음도 제기된다. 아울러 기업의 높은 수익창출을 위한 경쟁적 자본투자는 오히려 제품가격 하락의 빌미를 제공하며 막대한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들이 자본집약적이고 부채가 많은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는 점도 문제이다. 한편 데이터센터 건설수혜 업체(건설장비, 전력, 메모리칩 등)와 반도체장비 관련 회사(ASML 등)가 성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AI산업에서의 승자와 패자예측은 아직 어려운 상황이다.
美증시변동의 심화
주요 美주가지수는 지정학적 갈등, AI우려 등으로 약간의 조정이 있었지만 사상 최고에 근접한 수준을 유지한다. 하지만 이면에는 다음과 같은 변동요인들이 내재한다. 첫째 AI가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기업의 주가급락이다. 둘째로는 HALO(Heavy Assets, Low Obsolescence: AI대체가 어려운 산업)주식, 일부 원자재 및 필수소비재, AI하드웨어 및 메모리칩 제조업체 등의 주가급등으로 부문별 기업재평가가 진행된다. 그리고 셋째는 주식시장 분산도(개별주식 움직임 차이)확대이다. 넷째 기술기업의 대규모 채권발행 등으로 정크본드(Junk Bond) 스프레드 (Spread)확대이다. 다섯째 사모대출업계 주가의 폭락 등이다.
美금융업계 대출경쟁
투자은행 JP Morgan는 최근 美금융업체들이 위험도가 높은 대출을 늘리고 있는데 이는 ‵08년 금융위기 직전과 비슷함을 표명한다. 헤지펀드(Hedge Fund) Bridgewater Associates는 AI붐이 Infra투자 급증, 외부자본 의존도 증가를 동반하여 더 위험한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한다. 만일의 경우 주가하락이 불가피하다고 평가한다.
중국의 美국채매도 우려
중국은 계속해서 대규모로 美달러화와 해외증권을 매입한다. 일례로 작년 12월에 국유은행·중앙은행이 1천억 달러 이상의 외환을 매입하고 올해 1월에도 해당 매입규모는 작년 12월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는 무역흑자 확대 속 수출기업의 달러화 매도에 대응한 환율방어 조치의 결과이다. 중국의 달러화자산 축적이 외환보유액 증가로 나타나지 않음은 보유주체가 국영상업은행 및 정책은행으로 이동한 때문이며 통계상 美국채보유액이 감소한 것도 미국이외 수탁은행 이용이나 정책금융 지원으로의 전환 때문이다. 중국은 막대한 무역흑자와 환율을 관리해야하는 한 달러화자산 축적이 불가피하다. 직접 美국채를 매입하지 않더라도 결국에는 Global 투자자들에게 美국채시장을 뒷받침하는 자금을 공급한다. 이를 감안하면 달러화패권(覇權)의 종말논의는 시기상조(時機尙早)이다.
日기업 中제재
中상무부가 미쓰비시조선 등 일본기업 및 기관 20개를 수출통제 명단(블랙리스트)에 포함시킨다. 이는 최근 日다카이치총리의 「대만 유사 시 개입」 발언에 대한 항의성 조치인 것으로 추정된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AI 는 미래의 가장 유망한 업종이 아닐까요?
AI산업이 미래 유망한 건 맞는데 단점을 보완하는 작업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방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