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의 강력한 회복력 요인은
세계경제가 무역호조, AI부상, 中수출 등으로 강력한 회복력을 입증한다. 그리고 美연준의 중동전쟁下 관망자세 견지(堅持)는 여러 위험을 내포한다. 관련 내용을 간략히 살펴본다.
세계경제의 강력한 회복력
2025년 세계경제와 무역은 美관세위협, 美中무역갈등 등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하지만 다음의 5가지 이유로 놀라운 회복력을 입증한다. 첫째 원거리무역 확대 등으로 미국과 중국의 수출이 모두 사상 최고를 경신한다. 둘째 AI(Artificial Intellect)부문이 상품무역의 강력한 동력으로 부상한다. 셋째 중국은 對美수출 감소분(1,300억 달러=195조원)을 여타국의 중간 및 자본재 수출(2,230억 달러 증가)로 대체하며 신흥국의 제조역량을 지원한다. 넷째 각국은 美관세부과 전 선(先)구매, 수출지역 다변화 및 가격인하 등의 무역조정을 통해 난관을 극복한다. 다섯째 美트럼프의 TACO(Trump Always Chickens Out)와 무역상대국은 서로에 대한 관세 및 보복의 악순환을 회피한다.
美연준의 관망자세
중동전쟁 이후 주요 중앙은행은 상황이 불확실하고 복합적이라는 이유로 통화정책 결정에 관망하는 자세를 유지한다. 그러나 미국이 일방적인 승리선언 후 철수하더라도 에너지가격 정상화는 단기간 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각국 중앙은행의 포괄적인 계획수립 등 적극적 대처가 필요함을 의미한다. 실제로 라가르드 ECB(European Central Bank)총재는 에너지가격 충격이 선물시장 예측과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날 경우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것임을 강조한다. 그러나 美연준은 아무런 조치가 없이 상황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 고(⾼)유가 여건에서 긴축측면의 통화정책 논의가 없다는 건 인플레이션 발생위험을 증폭시킬 우려가 있다. 또한 새로 지명된 美연준 의장이 트럼프의 금리인하 요구라는 정치적 압력에 대항하지 못하는 의미일 가능성도 존재한다.
적절한 현행 美통화정책
美연준 주요 인사인 美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美연준의 현행 통화정책이 적절하며 다만 중동發 인플레이션 Risk를 경계해야 한다고 평가한다. 美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는 ⾼유가로 인한 혼란은 단기현상이며 아직 인플레이션 기대가 크게 높아진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진단한다.
주요 美경제지표
미국의 올해 2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6% 증가하여 예상치(0.5%)를 상회한바 이는 중동전쟁 이전까지 소비가 양호한 상태임을 시사한다. 다만 중동전쟁 장기화 시 소비는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년 3월 ISM(공급관리협회) 제조업PMI는 52.7로 전월(52.4)대비 상승하여 ‵22년 5월 이후 최고수준을 기록한다. 항목별로는 중동전쟁 여파로 매입가격 등이 큰 폭 상승한다. 한편 동년 3월 ADP(Automatic Data Processing)민간고용은 6.2만 명 증가한바 이는 노동시장이 안정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일부에서는 고용증가가 의료 등 특정부분에 집중되고 있음을 지적한다.
유로 존의 제조업 PMI
유로 존(유로화 사용 20개국)의 올해 3월 제조업 PMI(확정치, 구매 관리자지수 Purchase Manager`s Index)가 51.6으로 전월(50.8)대비 상승한바 이는 ‵22년 10월 이후 최고수준이다. 시장에서는 중동전쟁 영향으로 투입가격 등 전반적인 물가가 상승한 점을 원인으로 분석한다. 또한 슬로베니아 중앙은행 총재인 돌렌츠 위원은 인플레이션 압력의 증가 및 이에 따른 성장둔화를 주의할 필요가 있으며 단기 가격상승엔 반응하지 않겠지만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진다면 신속한 정책대응에 나설 것을 강조한다.
신규 中주택가격
중국지수 연구원에 의하면 중국의 올해 3월 100대 주요 도시 신규 주택가격은 전월대비 0.05% 상승한바 이는 계절적 수요증가 및 고급형 주택증가 등에 기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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