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 장기화와 구조적인 美강점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4 days ago

포스팅이미지.png
미국의 구조적인 강점이 관세 및 전쟁 등 트럼프정책의 충격을 흡수한다. 그리고 걸프灣(만) 국가들의 Global 투자가 이란전쟁으로 고금리 장기화를 촉진할 소지가 있으며 주요국 단기금리가 이란전쟁 낙관론의 균열,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급등한다. 한편 美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에 의하면 연내 금리인하가 가능하고 美마이런 연준 이사도 금리인하를 지지한다. 관련 내용을 간략히 살펴본다.

  • 미국의 구조적인 강점

작년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촉발한 관세충격과 이란전쟁에도 불구하고 美경제와 금융시장은 상대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한다. 이는 AI경쟁력과 에너지 자립, 달러화의 안전자산 지위 등 미국의 구조적 강점에 기인(起因)한다. 전쟁의 경제적 피해 및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국채금리 상승도 미국보다 유럽 및 아시아에서 더 크게 발생한다. 미국의 구조적 우위는 트럼프정책 Risk를 상당부분 흡수하며 美패권에 대한 오만(傲慢)을 강화한다. 다른 국가들이 미국의 군사·기술·금융에 의존하는 한 트럼프의 일방(一方)주의는 지속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각국이 관세위협 공동대응, 에너지독립, 금융시장 육성 등에 나서지 않으면 美대통령의 변덕에 따른 피해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 고금리 장기화 촉진요인

Global 금융시장에서 걸프灣 국가들의 공공 및 민간시장, 직접투자 비중은 상당하다. 특히 AI, 생명과학, 로봇 등에서 선두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란전쟁으로 걸프灣 국가들의 투자에 변화가 생기면 Global 금리와 자금배분에도 영향을 미칠 소지가 있다. 현재 걸프灣 국가들은 이란전쟁 여파로 타격을 입어 단기적 재정압박에 직면한다. 이에 자국경제 보호를 위한 자금비중을 확대할 소지가 있다. 이는 고금리 장기화 및 Global 차입비용 증가를 순차적으로 유발(誘發)하며 전쟁장기화 시 더욱 심화될 우려가 있다.

  • 단기금리 급등 여파

이란전쟁 초기 투자자들은 침착하게 반응하나 최근 들어 낙관론이 약화한다. 유가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단기금리가 상승한다. 이와 관련하여 일부는 美연준이 물가와 고용위험을 동등하게 보기 시작한 것으로 평가한 반면 또 다른 일부에서는 과도한 금리인상 전망의 선반영으로 해석한다(Black Rock). 한편 중앙은행과 시장의 상호기대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유럽에서는 ECB(European Central Bank)와 영란은행(Bank of England)의 매파적인(Hawkish) 신호로 시장반응이 극단화된다. 보다 경계해야 할 위험은 장기금리의 상승으로 연속된 충격에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가 상승할 소지가 있다. 만일 이로 인해 장기금리 상승세가 본격화되면 자산시장 전반에 큰 충격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

美금리인하 지지자

美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경제가 직면한 최대 Risk는 인플레이션이지만 이란전쟁이 조기에 해결되면 연내 금리인하가 가능하다는 의견을 피력한다. 그리고 美마이런 연준 이사 역시 노동시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금리인하가 필요하며 에너지가격 상승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영향을 지금 판단하기는 시기상조(時機尙早)라고 언급한다.

  • 유로 존 소비자신뢰지수

유로 존(유로화 사용 20개국) 올해 3월 소비자신뢰지수는 -16.3을 기록, 전월(−12.3)대비 하락세가 심화한다. 이는 ‵23년 하반기 이후 최저이며 중동發 유가급등 영향으로 향후 고물가 및 경기둔화 우려 등의 증폭이 주원인으로 거론된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06
TRX 0.32
JST 0.060
BTC 68658.12
ETH 2130.13
USDT 1.00
SBD 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