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국주의와 미국의 Global 영향력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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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트럼프의 신(新)제국주의적 행보는 결국 세계금융의 혼란을 초래할 우려가 있으며 미국의 구(舊)시대적 석유전략은 중국과의 AI경쟁에서 뒤처질 위험이 있다. 한편 Global 美영향력은 실질적으로 쇠퇴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동맹국이 약화된 상황이고 미국과 덴마크의 그린란드 분쟁은 나토해체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 관련 내용을 간략히 살펴본다.

  • 美신제국주의와 세계금융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 그린란드 영토획득 의사의 피력 등 국제질서를 무시한 행보에도 금융시장은 대체로 부정적 영향을 무시(無視)한다. 이에 트럼프는 향후 美연준도 적극적으로 추가적인 통화완화에 나설 인사들로 구성하기 위해 노력할 가능성이 있다. 이는 현실화될 경우 美국내물가 우려의 재(再)부각 시 금리정책을 통한 해결을 어렵게 만들어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중시킬 소지가 있다. 아울러 미국의 위협에 대비한 세계 각국의 국방비와 공급망의 확장노력 등도 인플레이션을 유도(誘導)하고 금리인하 여력을 제한시켜 세계금융 시장의 혼란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

  • 美석유전략과 AI경쟁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개입은 구(舊)시대적 제국주의의 회귀(回歸)이자 자원통제로 산업주도권을 되찾으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베네수엘라 석유개발에는 1천억 달러 이상의 투자가 필요해 美석유기업들도 참여에 신중한 상황이다. 더 큰 문제는 화석연료가 유일한 에너지원이라는 트럼프 진영의 인지적 편향(偏向)이다. 반면 중국은 재생에너지에 대규모 투자를 해왔으며 태양광 등의 낮은 생산단가와 에너지 다변화를 통해 회복탄력성을 확보한다. 미국의 화석연료 집착은 기후변화에 대한 도덕적 범죄이며 AI전력 Infra 구축관련 노력을 훼손하는 경제적 자기파괴 행위이다.

  • 미국과 동맹국의 영향력

미국의 근시안적(近視眼的) 정치행태 등으로 일부에서 Global 영향력의 쇠퇴가능성이 제기된다. 허나 美경제는 1990년 이래 중국의 영향력 확대에도 글로벌 GDP의 약26%를 차지한다. 또한 AI와 같은 혁신적 산업, 금융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우위를 선점한다. 이에 일각에선 美주도의 일극체제가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반면 영국과 프랑스 등 주요 동맹국은 냉전이후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2%에서 14%미만으로 축소된다. 유럽의 경우 이미 `24년 드라기 보고서가 나타내듯 경쟁력 약화에 따른 대안제시 필요성이 절실한 상황이다. 일부국가는 정치적으로 미국보다 더욱 분열된 양상을 보인다. 이와 같은 동맹국의 경제력 약화는 장기적으로 미국의 Global 영향력 축소로 이어질 소지가 있다.

유로 존의 투자자신뢰지수

유로 존의 2026년 1월 센틱스 투자자신뢰지수가 −1.8을 기록하여 전월(−6.2)대비 상승하고 이는 작년 7월 이후 최고치이다. 시장에서는 유럽경제가 구조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으나 점차 투자자신뢰가 바닥을 통과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 그린란드 분쟁의 Risk

트럼프는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대해 군사개입 가능성을 시사하며 위협한다. 이에 덴마크측은 미국의 그린란드 침공은 곧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의 종말을 의미한다고 대응한다. 일부 EU(Europe Union)회원국은 러시아 위협을 이유로 유지의 필요성을 강조하나 회원국 간 공격이 시작된다면 상호신뢰에 기반을 둔 조약은 무의미하다. 이는 결국 NATO의 해체가능성을 의미한다. 그러나 만일 나토가 해체되면 이는 유럽에게 큰 위험을 초래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해체 후 이를 대체할 새로운 안보협정이 신속히 체결되어야 하나 막대한 비용 및 의무병역제 도입 등이 해결되어야 가능하다. 또한 미국은 나토의 해체 시 개별국가와의 협력 및 경제적 압박 등을 시도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나토해체는 상상할 수 없는 일로 여겨지나 역사적 사례를 고려할 시 현실화 가능성도 분명 존재한다는 점도 유념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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