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등 주요국 최근 경제동향
캐나다는 물가가 오르고 미국과 영국, 독일의 소비자 심리는 하락한다. 그리고 일본은 경기가 완만히 회복중이며 독일의 경기기대지수는 하락한다. 관련 내용을 간략히 살펴본다.
캐나다 소비자물가
캐나다 올해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Consumer Price Index)는 전년 동월대비 2.4%올라 상승세를 강화한다. 전월대비 기준으론 0.9%올라 전월(0.5%)에 비하여 높은 수준을 기록한다. CPI의 연간 및 월간상승률은 3개월, 14개월 만의 최고치인바 이는 유가상승 등에 기인한다.
日경기의 완만한 회복
日정부의 월례 경제보고에서 경기가 완만하게 회복되고 있다고 판단한다. 부문별로는 설비 및 공공투자가 개선된 반면 소비자심리는 다소 약화된 것으로 평가한다. 한편 중동전쟁 여파는 여전히 경계해야 할 사안이라고 진단한다.
3월 日수출입
일본의 올해 3월 수출이 전년 동월대비 증가세를 지속한다. 일본의 3월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11.7%늘면서 증가세를 지속한바 부문별로는 전자부품 및 비철금속 등이 호조세이다. 수입(輸入)의 경우 10.9% 증가하고 원유수입 증가규모는 아직 제한적이다.
日기업서비스 물가
올해 3월 日기업서비스 물가는 전년 동월대비 3.1%올라 2월(2.7%)대비 상승세를 강화된다. 이는 중동정세 악화에 따른 외항화물 운송가격 급등이 영향을 미친 때문이다. 기업서비스 물가는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선행지수로 인식된다.
美소비자심리지수
올해 4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확정치)는 49.8(vs.속보치 47.6)로 전월(53.3)대비 하락한바 이는 집계가 시작된 1978년 이후 최저수준이다. 에너지가격 안정 혹은 공급차질 해소가 없다면 당분간 근본적인 소비심리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영국의 올해 4월 GfK 소비자신뢰지수는 25인바 이는 ‵23년 10월 이후 최저이다.
ECB의 인플레 전망
ECB(European Central Bank)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업들은 중동전쟁 영향으로 단기적 측면에서 인플레이션이 큰 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인플레이션이 안정될 것으로 예상한다.
獨경제 평가
경제연구소 IMK는 에너지가격 상승과 공급차질 등이 獨경제에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으며 이는 경기후퇴 위험을 증폭시킨다고 분석하면서 올해 2/4분기 경기후퇴 가능성은 33.5%로 3월 초(11.6%)대비 큰 폭 상승한 점을 지적한다.
獨경기기대지수
독일(獨)의 올해 4월 Ifo 경기기대지수는 83.3으로 전월(85.9)대비 하락하며 ‵23년 8월 이후 최저수준을 기록한바 중동전쟁 여파가 기업의 향후 경기전망에 계속해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된다.
獨소비자신뢰지수
독일의 올해 5월 GfK 소비자신뢰지수는 33.3을 기록, 전월(−28.1)대비 하락한다. 시장에서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가속화 및 그에 따른 소득감소 가능성 등이 이번 결과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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