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의사록과 美성장의 가속화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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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위원들은 인플레이션 완화가 지속될 경우 금리의 추가 인하가 적절하다는 입장을 표명한다. 그리고 금년 美경제는 감세정책 및 금리인하 등으로 성장의 가속화가 예상된다. 관련 내용을 간략히 살펴본다.

  • 12월 FOMC 의사록

2025년 12월 FOMC 의사록에 따르면 금리인하를 지지한 위원들 중에서도 일부는 이번 결정이 매우 미묘한 균형 상태에 있거나 금리유지를 지지할 수도 있었다는 의견을 피력한다. 이는 금리인하의 속도와 시기와 관련하여 연준 내 상당한 이견이 있음을 시사(示唆)한다. 실제로 일부 위원들은 금리를 추가로 낮추기 전에 경제여건을 신중히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작년 12월 FOMC(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당시 공개된 점도표(Plan Plot) 역시 향후 금리인하 전망에 대한 위원들 간 시각에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반영한다. 아울러 위원들은 인플레와 실업 가운데 어느 것이 경제에 더 큰 위협이 되는지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 다수의 위원들은 고용악화 방지에 초점을 두고 있으나 일부 위원들은 높은 인플레의 고착(固着)화 가능성을 우려한다. 한편 위원들은 당시 연방정부 Shut Down으로 확보하지 못한 주요 경제지표들을 확인할 수 있다면 향후 정책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언급한다. 일부에선 연준 내 다양한 의견에 크게 놀랄 필요는 없으며 양대 책무를 동시에 달성하기 어려운 여건에선 이 현상이 자연스럽다고 평가한다.

  •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

11월 美잠정주택판매

미국의 2025년 11월 잠정주택판매는 전월대비 3.3% 늘어 10월(2.4%) 및 예상치(1.0%)대비 증가세를 강화한다. 이는 약 3년 만에 최고치이며 전년 동월대비 기준으로는 2.6% 증가한다. 시장에서는 Mortgage금리 하락과 주택가격 상승률을 상회하는 임금상승률 등이 주택매입 여건을 개선시키고 있다고 평가한다.

10월 美주택가격지수

미국의 2025년 10월 FHFA 주택가격지수는 전월대비 0.4% 올라 전월(−0.1%) 및 예상치(0.1%)를 상회한다. 이는 주택매입 여건이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10월 S&P/케이스−실러 주택가격 지수 역시 전년 동월대비 1.3% 올라 예상치(1.1%)대비 높은 수준을 기록한다. 특히 전월대비 기준으로 3개월 연속 주택가격 상승이 이어진 상황이며 이에 일부에서는 주택가격 하방 압력이 약해지고 있다고 평가한다.

미국의 실업률

美시카고 연방은행은 미국의 실업률이 작년 12월에 4.6%를 기록한 것으로 추산한다. 이는 美정부당국의 공식 11월 실업률과 동일한 수치이다. 이번 시카고 연방은행의 실업률은 고용 및 해고의 속도가 이전과 비교하여 큰 차이가 없음을 의미한다. 한편 美정부의 공식 12월 실업률을 시장에서는 4.5%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 美경제성장의 가속화

2026년 美경제는 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설득력을 얻을 소지가 있다. 이는 감세법안의 혜택에 따른 경기부양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작년 美경제 성장률이 1.9%로 추정되는 가운데 감세법안은 GDP의 0.3%증가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친(親)트럼프 연준 의장 임명 등으로 금년 美연준은 완화적 통화정책을 지속할 가능성이 다분하다. 이는 AI 버블 논란 등으로 제기된 주가하락 위험을 낮추는 데 기여할 소지가 있다. 일부에서는 금년 S&P500지수의 9% 상승을 전망하는데 이 또한 가계자산 증가 및 소비지출 확대 등의 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년 美금리인하 전망

Moody’s Analytics‵26년 美경제전망보고서에 의하면 美연준은 고용부진과 정책 불확실성 등으로 금년 3차례 금리인하가 가능하다. 또한 친(親)트럼프 성향의 신임 연준 의장 취임 및 금년 중간선거 등도 보다 강력한 추가 금리인하를 유도할 수 있는 요인이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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