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의 소금강 양평 용문산-5 상원사(上院寺)

in #kr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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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의 소금강 양평 용문산-5 상원사(上院寺)

아내는 올라갈 때보다 내려올 때 시간이 더 많이 지체되었다. 돌이 많고 바닥이 고르지 않아 중심 잡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넘어질까 봐 너무 조심하다 보니 시간이 많이 걸린다. 세상 이치가 다 같겠지만, 너무 안전만 추구하다 보면 성공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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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은 대개 안전보다 위험하지만 새로운 도전을 추구했던 사람들이다. 남들이 가지 않았던 새로운 길은 항상 위험해 보이고 안전을 보장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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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간 선구자(First Mover)를 따라가는 추종자(Follower) 전략으로 성공한 회사가 바로 삼성전자이다. 일본의 D램(DRAM) 제조 기술을 따라 했고, 애플의 스마트폰(Smartphone)을 따라 만들어 상당한 성공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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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추종자를 벗어나 선구자의 위치에 서야 한다. 우리나라 GDP의 20%를 담당하는 삼성전자를 위시한 계열사들이 하루빨리 전 세계의 선구자로 우뚝 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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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같이 보조를 맞추기는 어렵다. "혼자 가려면 왜 같이 왔어, 두 번 다시 같이 안 온다"는 투정을 들으면서 암암리에 합의를 본 사항은 내가 먼저 가서 사진을 찍으며 적당히 기다리면 따라오는 것이었다. 이제는 내가 먼저 가든 말든 불평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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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사에 먼저 도착해서 사진을 찍고 나오니 와이프가 저 멀리서 기다리고 있었다. 큰 개가 있어서 안 들어왔다고 했다. 주지로 보이는 스님이 제네시스를 타고 절 안에 내리니 개가 뛰어와 반겼다. 목줄도 없는 큰 개가 짖어대면 공포스럽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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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사(上院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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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용문산 자락에 위치한 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 봉선사의 말사이다. 신라 시대에 창건되었다는 설이 있으며, 1330년(고려 충숙왕 17년)에 지환(智煥) 스님이 중창하였다고 전해진다. 한국전쟁 당시 전소되었으나 1967년 주지 법운 스님이 재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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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산 정상인 가섭봉으로 향하는 주요 등산로 상에 자리하고 있어 많은 등산객들이 경유하는 장소이다. 웅장한 용문산의 산세와 깊은 계곡이 어우러져 고즈넉하고 한적한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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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살아남으려면 다음세대 디바이스를 준비해야 하는데 중국애들 발전속도와 가격이 무섭죠. 스마트안경에서 승부가 나지않을까 싶습니다.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다보니 한국이 덕을 본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이 기회에 많이 달아나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