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사진 한장, 설악산 공룡능선(恐龍稜線) 에델바이스
추억의 사진 한장, 설악산 공룡능선(恐龍稜線) 에델바이스
솜다리
설악산에서 만날 수 있는 한국의 에델바이스는 산솜다리와 설악솜다리로, 국화과 솜다리속(Leontopodium)에 속하는 고산식물이다. 알프스의 에델바이스와 친척 관계에 있는 한반도 고유 특산종이다.
강한 바람과 건조한 환경, 강렬한 자외선에 견디기 위해 잎과 줄기가 솜털(융모)로 빽빽하게 둘러싸여 있다. 이 백색 털 덕분에 솜을 둘렀다 하여 '솜다리'라는 이름이 붙었다. 주로 설악산 공룡능선, 용아장성, 대청봉 주변 등 해발 1,000m 이상의 험준한 암릉이나 바위 틈새에 군락을 이룬다.
5월 말에서 7월 사이에 하얗고 보송보송한 포엽 중심부에 노란색 두상화가 피어나며,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 으로 국립공원에서 무단 채취 금지식물이다.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듣던 노래가 생각나네요.^^
알프스의 에델바이스를 설악산에서 만날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우아…. 에델바이스…. 가 있군요. ㅎㅎ
흔치 않는 일입니다. 저도 설악산에서 처음 봤어요.
에델바이스 하면 2차대전 독일군 공수부대 생각나면 제가 이상한거죠? ㅎㅎ
영화에 나온 얘긴가요? 전 전혀 모르겠어요 ㅎㅎ
제가 착각했습니다. 공수부대가 아니라 산악부대 입니다. 알프스 산맥을 넘는 험난한 훈련을 수료하면 에델바이스를 옷깃에 꽂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전투력이 강한 부대라 미군들이 두려워했다는 얘기가 있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