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025
오늘이라는 정점을 살아라.025
진실의 반대말은 망각이라네.
쓸 수 없을 때 쓰는 글이 진짜 지혜지.
세상의 모순에 섣불리 자신을 던져 항거하지 말고.
타인의 생각을 귀담아듣되 당신의 생각은 깊이 간직하게나.
죽음은 낭떠러지가 아니라 우리가 돌아갈 고향이지.
인생은 한 폭의 긴 두루마리 그림이 아니라.
붓끝이 조이에 닿는 매
찰나의 순간들이 모여 완성되는법이라네.
그리지 못한 여백.
칠하지 못한 색채들이 훗날 다른 그림에서 다시 살아나기도 하지.
오늘이라는 이 눈부신 하루를 지혜로운 자의 마음으로 ,
하지만 소처럼 묵묵히 독서하며 채워가게나.
당신이 그려나가는 휙 하나하나에 영혼을 담는것,
그것이 곧 당신의 일생이 될 걸세.

고맙습니다.
2026년5월2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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