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보살섬자경 9

in #krsuccess18 days ago

나이 10세가 지나자 섬은 꾾어앉아

부모에게 여쭈었다.

" 본래는 큰 뜻을 내어 깊은 산에 들어가

마음이 텅 비고 고요한 위없는 바른 진리를

구하려 하시다가 어찌 아들 때문에 본래의

서원을 끊어버리십니까?

사람이 세간에 있는것은 덧없어서

백 가지로 변하며 목숨은 쇠나 돌이 아니어서

기한이 있는 것이니,

원하옵견대 본래의 뜻과 같이 마땅히

좋은 때가 이르렀으니 산의 청정한

데로 들어가십시오.

저도 부모님을 따라가서 뜻대로 공양하여

좋은 때를 잃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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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2026년1월20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