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보살섬자경 38
여러 신이 놀라 모두 엄숙히 움직였으며
어머니는 울부 짖음을 그치지 못하였다.
아버지는 말하였다.
"이제 그치시오, 사람이 나서 죽지 않는 이가 없나니
덧없는 자연의 죽음은 피할 수 없습니다."
아버지는 또한 왕에게 말하였다.
"섬이 어디를 맛았으며 지금 죽었습니까,
살았습니까?"
왕은 섬이 말한 것을 잊지 않고 장님인
부모를 향하여 말 하였다.
부모는 왕의 이 말을 듣고 원통함이
극에 달하였다.
"우리는 하루아침이라도 아들이 없으면
죽어야 하겠으니 원하건대 왕은 우리 두 사람을
이끌어 섬의 곁에 나아가게 하소서'"

고맙습니다
2026년3월1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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