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대보부모은중경 50
"저희들은 오는 세상이 다하도록 차라리
이 몸이 부서져 작은 먼지되어 백천겁을 지낼 지언정
맹세코 부천님의 가르침을 어기지 않겠습니다.
또 차라리 백천 겁 동안 혀를 백 유순이 되도록
빼어내어 이것을 다시 쇠보습으로 갈아 ,
피가 흘러 내를 이룬다 해도 맹세코 부처님의
가르침을 어기지 않겠습니다.
또 차라리 백천 자루의 칼로 이 몸을
좌우로 찌르더라도 맹세코 부처님의 가르침을
어기지 않겠습니다.
또 차라리 작두와 방아로 이 몸을 썰고 찧고 하여
백천만 조각을 내어 가죽과 살과 힘줄과 뼈가
모두 가루가 되어 백천 겁을 지나더라도
끝까지 부처님의 가르침을 어기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6년1월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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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5) 4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