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시등공덕경34

in #krsuccess8 months ago

태어난 그 즉시 숙명통을 얻어서

지나온 곳의 일들을 모두 기억하니

인간 세상의 고통 생각하여 즐거움을 탐하지 않고

어느 사이에 죽음이 옥죄며 다가오는 똘을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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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다시 하늘 과보 생각해 보고

인간 세상을 즐기지 않나니

하늘도 괴롭거늘 인간 세상이겠는가.

모든 존재는 견고하지 않아 항상 변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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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2025년4월21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