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보살섬자경 37

in #krsuccess5 days ago

"내 아들 섬은 천하에 지극한 효자요,

인자함이 그보다더한 이는 없습니다.

땅을 밟으면 땅이 아플까 두려워하였는데

이제 왕은 무슨 죄가 있어 쪼아 죽였습니까?

큰 바람이 갑자기 불어 나무를 꺾으며,

온갖 새가 슬피 울부짖어온 산이 진동하였는데,

제가 산 속에 있은 지 20여년이지만 일찍이

이런 재앙을 보지 못하였으므로,

물을 뜨러 간 내 아들이 오래 지나도록

돌아오지 않기에 반드시 까닭이

있으리라 의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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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2026년3월15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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