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보살섬자경 17

in #krsuccess6 hours ago

코끼리른 어금니 때문에 죽는 것이며,

물소는 그 뿔 때문이며,

물총새는 그 털이 있기 때문이며,

사슴은 가죽과 고기 때문이지만,

나는 뿔도 없고,

어금니도 없고,

털도 없으며,

가죽과 살도 먹을 수 없는데,

내가 이제 무슨 죄명을 쓰고 죽느냐?

와은 섬의 말을 듣고 물었다.

"그대는 누구기에 사슴의 가죽옷을 입고

새와 짐승과 더불어 다름이 없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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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2026년2월1일 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