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수요일은 온종일 누워있었다. 더위를 먹었는지 온몸에 힘이 없고 피곤해 아무것도 하기 싫었다. 그럼에도 아내님과 투표는 하고 왔다. 내가 뽑은 사람이 된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지만 어쨌든 당선인들이 잘 해줄 거라 생각한다.
내가 기력이 떨어졌다고 생각했는지 아내님이 삼계탕을 해줬다. 내가 좋아하는 비빔밀면도 해줬다. 잘 먹고 잘 쉬었더니 금세 기력을 회복했다. 언제나 나를 우선으로 생각해 주는 아내님께 감사하다. 아프지 말고 건강관리를 잘해서 아내님과 아이들을 잘 챙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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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라고 몸이 쉬려했나 보네요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