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너쓰] 새벽런은 어려워
어제 저녁 한시간을 신나게 달렸다. 오늘은 저녁 약속이 있어 달리지 못할 거 같아 새벽에 달리기로 마음먹었다. 간만에 새벽런을 할 생각에 잠을 깊이 자지 못했다. 중간에 깨서 화장실을 다녀오기도 했다. 질 좋은 수면을 하진 못했지만 분명 5시에 알람이 울리는 걸 듣고 깬 후 알람을 껐다. 그리고 아주 잠시 쉬고 일어났는데 5시 55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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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잠시 쉬는 동안 55분이 지났다. 정신과 시간의 방에 들어갔다 나온 기분이다. 여하튼 가족들이 아침에 먹을 계란 6개를 삶은 뒤 옷을 입고 나섰다. 출근 시간에 맞춰야 했기 때문에 20분밖에 달리지 못했다. 뛰다 만 기분이다. 다음부터는 알람이 울리면 벌떡 일어서서 조금 더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해야겠다.


ㅎㅎ난 10분만 뛰어도 온 몸에서 그냥 만족의 후들거림이 있는데ㅋㅋㅋ
역시 찐러너는 다르구만 'ㅡ'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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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설치시는걸 보니, 새벽 러닝이 설레셨나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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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저도 걷고 싶은데 요즘 너무 피곤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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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누가 계란 2개를 먹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