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

in #steem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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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이 크니까 물주기가 힘들다.
움직이기도 나이를 먹으니까
벅차다

신랑은 보기에 안됐는지
물통을 잘라서 거꾸로 꽂아 놓으니
완전 편하다

나를 생각해 주는 옆직이가 있어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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