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완산에서 어린아이가 실종되었다 한다.
초교 6학년이라는데 혼자서 산에 갔다가 화를 당한 거 같다.
그런데 의문이 든다.
호기심이 많아도 혼자서 큰 산엘 올라간다는 게 말이 안 되고
부모는 절에 머물렀다는데 이해가 안 된다.
아이가 혼자서 산에 간다는 게 쉽지 않은 이야기다.
어른도 혼자서는 산에 가는 게 무척 부담스럽다.
특히 오후시간에는 그렇다.
산은 해가 일찍 지고 길을 잘못 들면 어디가 어딘지 분간이 쉽지 않다.
벌써 3일째라는데 무사히 귀가하기를 바란다.
범죄에 연루되어 일어난 일이 아니기를 간절하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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