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비에 마음 젖는다hansangyou (77)in #steemzzang • 8 days ago <밤비에 마음 젖는다> ---최 금 녀--- 먼 전생들이 이승 저승을 넘나들다 창문 가까이 와 잠든 나를 깨울까 조심스럽게 의논하는 소리 못 들은 척 모로 누워 눈 감아도 잠들지 못하는 것은 전생의 삐뚤삐뚤한 발자욱들이 그들의 귓속말 속에서 스멀스멀 살아나오기 때문이다 가슴에 스미어 밤새 뒤척인다 #zzan #kr #krsuccess #life #writing #poem #steemit
밤비 내리는 밤, 잠못이루는 심정이 잘 나타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