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그늘hansangyou (77)in #steemzzang • 9 days ago <산그늘> ---이 상 국--- 장에서 돌아온 어머니가 나에게 젖을 물리고 산그늘을 바라본다 가도 가도 그곳인데 나는 냇물처럼 멀리 왔다 해 지고 어두우면 큰 소리로 부르던 나의 노래들 나는 늘 다른 세상으로 가고자 했으나 닿을 수 없는 내 안의 어느 곳에서 기러기처럼 살았다 살다가 외로우면 산그늘을 바라보았다 #zzan #kr #krsuccess #life #writing #poem #steemit
작가는 천재인듯 합니다. 젖 물린 기억을 하고 있다니...ㅠㅠ
산그늘 멀리서 보면 참 멋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