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hansangyou (77)in #steemzzang • 6 days ago <절정> ---이 육 사--- 매운 계절의 채쭉에 갈겨 마츰내 북방으로 휩쓸려 오다 하늘도 그만 지쳐 끝난 고원 서릿발 칼날진 그 우에 서다 어데다 무릎을 꿇어야 하나 한 발 재겨 디딜 곳조차 없다 이러매 눈 감아 생각해 볼밖에 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갠가 보다 #zzan #kr #krsuccess #life #writing #poem #stee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