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이야기

in #steemzzangyest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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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마다 담밑에 마가렛을 심고
예쁘게 가꾸는 집이 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쑥갓을 꽃이 피도록 안 먹느냐고
농담을 건네기도 하지만
마가렛을 보면
순진무구한 소녀가 연상된다.

하얀 카라가 단정한
세일러복을 입은 여고생 같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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