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에 집 앞으로
119 구급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지나갔다.
순간 이상한 예감이 들었다.
보통 출동할 때 갔던 길로 돌아온다.
그런데 들어가는 모습은 본 일이 없는데
갑자기 구급차가 나가니
누구네 집인지 자꾸 궁금해 진다.
얼마 지나지 않아
헬기 추락사고를 접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속보에서
끝내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다.
마지막 순간에도
하천으로 추락지점을 정했을거라는 말이
더 마음을 아프게 한다.
고귀한 목숨,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었던 사람들
삼가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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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