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맛집? 숨은 고수
천안 수신면을 헤매다 출출해서 들어간집!
그냥 허기나 때우려고 차를 대었다.
그냥 허름.
실내에는 주변에서 일하는 분들인듯 한 서너분이 계신다.
그리고 혼자 점심을 드시는 분이 계시고
김치찌개 하나 주문.
십여분이 지났을까?
음식이 나왔다.
두꺼운 안경을 쓰고 멋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 듯한 대충 60대 여성 쥔장이 쟁반에 음식들 나른다.
김치찌개에 첫 술을 뜨 순간!!!
쥔장을 소리질러 불렀다.
놀란 주인이 뒤 돌아 본다.
뭔가 잘못된게 있는것인가? 하는 눈빛이다
“왜? 이리도 맛나지요?“
라고 물음을 던지니
동문서답을 한다
“옛날엔 제육볶음(이라고 했던가?) 이 맛나서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았다!“
나는 “알았다“ 고 말을 되받아쳤다.
옆 뒷자리에서 밥을 먹고 있는 사람들을 힐끗 보니 ‘빙그레’ 웃고 있다.
그들의 표정은 ‘우리가 여기에서 먹는 이유야~~~~‘라는 듯이
간판은 칼국수
그런데 김치찌개 백반이 맛난 곳!

정하네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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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이 모두 칼국수인데..
김치찌개를 시킨 것도 신의 한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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