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9(life)

in #zzan14 days ago

아침부터 왠지 모르게 기분이 가라앉게 아침을 맞았는데
어릴때 한 동네에서 같이 오래 살았던 친구 외숙모의
부고 소식이 들렸다.
우리가 점점 늙어 가는 증거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00018490.jpg

Sort: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