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이종사촌 딸래미 결혼식에 다녀왔어요..
식내내 울 이모 손녀 자랑 늘어지게 합니다..
엄마 다음으로 이모인데 언젠가 부터 나도 나이가 먹으면서 자격지심이 생기는지 입만 열면 자랑으로 시작해 자랑으로 끝나는 이모가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한귀로 듣고 흘려 보내면서 맛난 식사도 했어요.
신랑 신부는 동갑으로 10년 연애끝에 부부의 인연을 맺었는데 학교친구 와 사회친구 합쳐서 200명 정도 함께한 하객이 부러운 예식이었어요..
신랑 신부님 꽃길만 걸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