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사랑
울집 두 언니들 동물 사랑이 남다릅니다..
언니들이 있는 곳도 이상 기온으로 한낮 기온이 장난 아니게 더운데 얼굴이 벌겋게 닳아 올라도 오로지 닭이 좋다고 30분 넘게 안고 다녔다고 하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꼬마 언니는 무조건 큰 언니따라 하는중..
언니들의 사랑이 전달 됐는지 닭도 휴식중...♥
울집 두 언니들 동물 사랑이 남다릅니다..
언니들이 있는 곳도 이상 기온으로 한낮 기온이 장난 아니게 더운데 얼굴이 벌겋게 닳아 올라도 오로지 닭이 좋다고 30분 넘게 안고 다녔다고 하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꼬마 언니는 무조건 큰 언니따라 하는중..
언니들의 사랑이 전달 됐는지 닭도 휴식중...♥
태국 닭들은 우리닭보다 좀 순해 보이네요~
태국은 사람도 순하고 동물고 순합니다.. ㅎㅎ
ㅎㅎㅎㅎㅎㅎ 귀요미들이네요^^
더운줄도 모르네요..
우와~ ㅎㅎ 전 어렸을 때 닭 엄청 무서워했는데ㅎㅎ
용기있는 언니들이네요 ㅎㅎㅎ
울집 언니들은 동물이라면 엄청
좋아해요..
닭은 먹는 것 외에는 아직 무섭습니다ㅎ
만져을때 느낌은 별로죠.. ㅎ
헉 !! 닭이 저렇게 순할 수도 있나요
닭이 저렇게[ 다소곳이 앉겨 있다니 신기하긴 합니다 ㅎㅎ
더운나라 닭들은 아가들을 사랑하나 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