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척 하자니까.
마석 인이 운영하는 펫클럽에 왔다.
문앞에서 누가 오나 지키고 있던 하솜이가 반긴다.
반갑다고 덤비는 통에 가게 안으로 들어 가는것도 어렵다.
그런놈이 안으로 들어와 의자에 앉으니 주변을 매돌기에 우리 친한척 하자며 손을 내미니 모른척 한다.
이놈이...
웃기는 놈이다.
어렵사리 을러서 사진합번 찍었다.
정겹게 덥비는걸 찍으려 했더니 안된다.
하여 이렇게라도 친한척 해봤다.
서울 가는길에 들려 이야기 좀 나누다 점심 식사 같이하고 가려 했는데 주인장은 점심 약속도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냥 조금 있다 가야 한다.
주인장 물건주문 넣느라 정신 없이 바쁘다.
오늘은 내가 잘못 선택한 날 같다.
그래도 모른다.
행운은 따라 줄지...
2026/04/14
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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