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29] 유구 5일장은 3일, 8일

in #zzan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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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 모임하고
돌아오는 길에 유구 시장에
들렀다.

맞아 3, 8일이 장날이었지?
둘째는 유구 살 때 태어났으니
유구는 추억이 많은 곳이다.

장에 나온 화초들을 보니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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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나절에 진눈개비가 내린
여파로 장터엔 사람이
많지 않았다.
그래도 장날 풍경이었다.

꽈배기 한 봉지
깨강정 한 봉지
시금치 한 봉지
표고버섯 한봉지
밭에서 입을 두툼한 바지 하나
합이 3만 3천원.

양손 그득 들으니
부자가 된 느낌.

한줌 더 달라고 흥정하다보니
사진을 까먹었다.
장날은 왠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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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에는 이런 장도 점점 사라져 갑니다.

장날 정감있네요^

오일장이 제주도 말고 아직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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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은 가벼운 흥정이 맛이긴 하죠....

부모님 텃밭 도와 드릴때 말고는 안가고 있긴 하네요....

이전에 갔을때 활기가 많이 없더라구요...

꽃이 참 곱네요.
시장 가면 왠지 기분 좋아요~ㅎㅎ

저렴한 가격에 양손 가득 !!!
넘 정감이 갑니다 오일장 !!!

훈훈하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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