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23] 이게 몬 맛이여?
일주일이나 지난 음식점 후기를
적는 건….
자꾸 생각 나서였으면 좋으련만
그렇지 못하다.
첨성대와 능 일대를 둘러 보고
점심을 먹고 올라와야 했기에
급히 검색해서 들어 간
유명한 맛집이라는데
솔직히 사진 찍어 올리기
적당한 식당 같았다.
갈비찜과 감태주먹밥.
(내가 아는 감태는
서산시 지곡면 중왕리에서 채취된다)
맛은 비주얼만 못했다.
6만 7천이나 하는데….
동궁과월지국수.
멸치육수가 아니다.
면은 쫄면 비슷하고
젓가락질 두번이면 끝인데
1만 4천원.
기존의 주택을 식당으로
개량한 정취는 좋았으나
옹색하다.
비싸기만 하고 맛이 없다고
투덜댄 가족1은
추풍령 휴게소에서 먹은
순두부가 제일 낫다고 했다.
저렴한 입맛.
이젠 젊은이들 많이 가는
명소에는 데리고 다니지
말아야겠다고 했지만
맛집 정보가 많이 부풀려진 것 같다.
경주 가시는 분들은
어른들 입맛을 고려해서
식당을 선택하시길.




저도 젊은 딸부부와 식당가면
큰 온도차를 느끼기에,
공감이 가네요.
맛이 별로면 더 불만스러워요.
흑백요리사때문인가.. 파인다이닝이 많이 보급된거 같기는 한데..
그래도 배는 채워줘야죠... ㅠㅠ
양도 사실 적은 편…. ㅋㅋ
파인다이닝인가요 ㄷㄷ
그런지는 몰르겠고 비싸다는 느낌만…. ㅋㅋ
ㅎㅎ 음식이 맛이 없으면 하루종일 화가 나다고 제 아내가 그러더군요
제가 그러네요. ㅎㅎ
관광지 물가가... 역씨... 대단하네요. ㅎ
먹을때는 차라리 휴게소를 이용해야할 듯요. ^^;
꽤 거시기 했어요. ㅋㅋ
음식 값이 후덜덜합니다.
그러게 말이에요. 너무 비싸요.
인심 후하기로 유명한 사과님이 실망하실 정도면 그냥 재낍니다!!!
그쵸? 비추천입니다.
경주는... 비쌉니다... ㅠㅠ 그냥 경주빵이나 황남빵 드시는것이.....
차라리 경주 주변이 한우가 맛있어서 고기구이 드시는것을... 늘 추천합니다...
아님 조금 이동해서 청도나 대구 들리는게 더 나을수도 있어요...
오죽하면 휴게소 음식이 낫다고 하겠어요. ㅎㅎㅎ
여행의 80%는 먹는 것에서 그 재미를 찾는데.. 아쉬운 경주 여행이셨겠습니다.
다른 건 괜찮았는데 외식한 식당 두군데가 그랬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