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한편] Jay Kelly

in #zzan25 day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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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인터넷 갈무리

괜찮은 넷플릭스 영화를 봤다.
조지 클루니가 제이 켈리를
연기했고
애덤 샌들러가 그의 메니저이자
친구인 론으로 나왔다.

최고의 인기 배우 제이 켈리.
먹여살려야 하는 스테프도 많다.

당연히 두 딸과 멀어지고
부인과도 이혼, 연인도 없다.

뭔가 소중한 걸 놓치고
사는 이 기분.
둘째 딸이 대학 입학을
앞두고 유럽 여행을 간단다.

IMG_3907.jpeg — 사진 인터넷 갈무리

몰래 따라 나선다.
마침 토스카나에서 공로상도
준다하고.

기차로 가는 먼 길 때문에
점차 스태프들이 떨어져 나가고
론과 둘만 남게 되는데
그는 계속 론의 밥줄인
다음 영화에
출연을 않겠다고 우긴다.

아버지는 끝까지 무정하고
딸들은 그의 사랑을 의심한다.
론 마저 그와의 35년 관계를
정리하려는데…..

스크린을 지배했던
최고의 배우는
이제 뭘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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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클루니에게도
아마 남 얘기가 아니었으리라.
화려한 배우들의 뒤안길을
누구보다 잘 알테니.

매니저 역을 한 애덤 샌들러의
연기도 좋았다.

감독 - 노아 바움백
2025년 11월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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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도 조지 클루니는 참... 멋지네요....

일과 주변사람 특히 가족을 챙기는것은 쉽지 않은 일 같습니다.

이순재선생님 경우를 봐서두요

그러네요. 일과 가족 참 어렵지요.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조지 클루니도 나이 솔찬히 자셨네요ㅎㅎ 요즘 일드 ‘조금만 초능력자‘도 재밌습니다~

집에서 영화볼때 영화관에서 즐기는 팝콘도 함께 하시나요? ㅋㅋ. 저희는 쥐포..

Posted using SteemX

참 멋지게 늙어가는 조지 클루니 .......
우리네 삶이 투영된 영화 같은 느낌이 드내요 !!

참 멋있다.

어린시절 봐 왔던 배우들이 하나 둘씩 사라져갑니다.

주말에 아이들이랑 영화보는 게 일상이네요
아이들이랑 같이 볼만한 영화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

주토피아? 는 벌써 보셨겠쥬?
무대뒤의 영웅들이란 영화는 괜찮긴 한데 한글 자막을 읽어야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