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겨지지 않는 마음 - 사진

in #zzan3 years ago

항상 카메라를 소지합니다.
어디를 가든 일명 똑딱이 카메라 라도 품에 지니고 나갑니다.
예기치 않은 순간을 담고 싶어서 이지요.
큰 사진기는 무게와 크기가 여간 곤욕이 아닙니다.

봄을 찍고 싶었습니다. 실내에서 따뜻한 겨울을 보넨 자스민이 보기 좋하서 한 장 찍어 보았습니다.
봄이 검게 나왔습니다. 창을 통해 본 하늘이 파랄뿐~
IMG_5374.JPG

가까운 곳에 있는 유 관순 기념관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에는 기념관과 사당이 있지요. 작년에 기념관을 수리하고 있었습니다.
2021년 1월1일에 재 개관을 하였습니다.
3월1일이 몇 일 남지 않았습니다.

유 관순 열사상을 봅니다. 갑자기 뚝 떨어진 기온에 춥지 않으실지~~
IMG_544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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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시간잠시 담아두는 그릇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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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새해 복 많이 받으~! 💙
항상 행복한 💙 오늘 보내~! ^^
우리 스티미♨ 위로 가이원~! 힘차게~! 쭈욱~!

큰그릇에 담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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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아직도 똑딱이를 가지고 계신가요?
요즘은 폰카도 대단해서 따로 카메라는 필요 없는듯 한데요^^

폰카는 용도가 따로 있어서용~~

히마판님 예전에 태국 이야기 들려주시던 분 아니세요?
지금은 한국에 계신가 봅니다.

작년에 한국으로 왔어요.
코로나가 여럿 잡습니다.
하루 빨리 풀려야 다시 돌아가서 태국 소식을 전해야 할텐데요.

첫번째 사진 정말 잘 나왔네요... 이쁜 사진 잘 보고가요 ㅎㅎ

에구...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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