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카페에서...
어느 카페에서...
떡 벌어지게 차린 음식이야기다.
양구 어느 시인의 집에 초대받은 손님들이
반찬 가짓수에 놀랐다고 한다.
하도 많아 세어보니
반찬만 15개를 준비했다고 한다.
그것도 다 직접 만들었다는데...
지금, 그 이야기를 듣고 있다.
어느 카페에서...
떡 벌어지게 차린 음식이야기다.
양구 어느 시인의 집에 초대받은 손님들이
반찬 가짓수에 놀랐다고 한다.
하도 많아 세어보니
반찬만 15개를 준비했다고 한다.
그것도 다 직접 만들었다는데...
지금, 그 이야기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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