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볕을 피해 그늘만 골라 걷다] 6.23km 오운완 (목표 5km)
초여름 날씨 예보가 있어 오늘도 이른 아침 걷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인근 근린공원에 나가보니 생각보다 운동 나온 시민들이 많았네요. 아침 6시 30분인데도 해는 벌써 중천에 오른 듯했고, 공기는 제법 뜨거웠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전략은 단순했습니다.
햇볕과 맞서기보다 그늘을 찾아 걷는 것.
멀리 가는 길보다 덜 지치는 길을 고르는 것도 운동의 지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숲길 데크 위로 들어서니 초록이 그늘을 만들고, 그늘은 다시 걸음을 살려줬습니다.
뜨거운 날일수록 시원한 길이 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걷는 사람은 길을 만들고, 그늘을 아는 사람은 오래 걷는다”는 말처럼 오늘도 무리하지 않고 오운완했습니다.
#오운완(20260514/6.23/5)


햇살이 비낀 초록 그늘 속으로 걸어 들고 싶네요.^^
저랑 같으시군요 어떻게든 그늘을 찾아들어가서 걷겠다는….
정말... 이젠 그늘 찾아 걸어야 하는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아니면, 해뜨기전, 혹은 해 진후 걷기로... ㅎ
오운완~ 수고많으셨습니다! ^^
낮에는 진짜 햇살이 따갑더라구요.
벌써 낮에는 돌아댕기기 힘든 때가 온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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