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집시 영화제 (라다크 정신) 1
Nomad Film Festival, First Camp in Ladakh
이 세상에 방랑자(Nomad)가 아닌 사람이 있을까요? 태어남과 동시에 죽음으로 향하니까 변화되지 않는 삶의 사람은 어느 누구도 없는 거지요. 한 곳에 머물러 산다고 해서 방랑자가 아닌 것은 아닙니다. 태어남과 동시에 매일 늙어가고 있으니까 고정된 모습은 단 한 순간도 없습니다. Nomad Film Festival을 집시 영화제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방랑자보다 개성이 더 뚜렷하다고 느껴지거든요. 여기에다 라다크 정신을 심어보면 어떨까요?
도서출판 @Choonza에서 기획하는 춘자로드의 라다크 여행을 두 차례 다녀왔습니다. @roundyround님과 이곳에서 인연이 되어 유럽 수도원 기행기인 배낭영성을 출판하였고, 그 후 라다크 여행기를 제 블로그에 틈틈히 써가고 있습니다. 가칭 곰파영성로 두 번째 출판을 준비 중입니다. 쓸 내용은 많지만 천성이 게을러서 진도가 잘 나가지 않습니다. 우선 작년 라다크 여행의 주제로 [BOOK 100] LOVE-POWERED ENERGY PLANT에 관련하여 짧막한 에세이 원고를 넘겼습니다. 2005년 춘자로드 참여 작가들의 소품집이 나오기 전에 영화제를 합니다. 그런데 여기 저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3주 정도 남았는데 빠듯합니다. 영화제가 시작되기 전까지 제가 참여한 작품의 작업 일지를 정리하고자 합니다.
무료 영화제지만 운영 경비로 텀블벅 펀딩을 시작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곳을 참조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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