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기 23-33] 다북솔

in zzan3 years ago

20230213_115415.jpg

솔잎은 아니다.
잣잎이다.
겨우내 밑으로 수북히 쌓였다.

잣이 열렸을까.
누가 먹었을까.
청설모가?

조금 지나면 저 밑으로도
봄바람이 지나가겠지.

어서 오라, 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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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조금 내립니다.
이 비 그치면 드디어 봄~~~

스팀도 봄이어라~~~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봄이 올 듯 합니다~~~

스티밋 밋업에 후원, 참여해주신 분들께 스팀링크를 보내드렸습니다.
https://www.steemit.com/@ezen/3860b350b6131

@ezen님이 당신을 멘션하였습니다.
멘션을 받고 싶거나 받지 않으시려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빠른 시일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저 솔잎 ? 잦잎? 싹~! 싹~! 긁어모아서 겨우내 쌓아놓고
군불을 때곤 했지요 물론 아주 예전 시골 이야기 입니다 ^^

오 ... 아궁이에서 아주 잘 탔지요. 모닥불도요. 아시는군요?

제가 시골 출신은 아닌데 국민학교 ..아니 초등학교 졸업까지는
매년 방학때 마다 깊은 산골 시골 이모집에 늘 가 있었거든요^^

봄은 어서 오고
세월은 저리 가라아아아아 'ㅡ')/~~ 훠이 훠이~ ㅎㅎㅎ

남녘에는 벌써 파릇한 봄기운이 감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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