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진료시스템 도입으로 환자 안전·정밀도 동시 강화

in AVLE 일상4 days ago

보건복지부는 2025년 1월 22일, 전국 17개 권역책임의료기관을 대상으로 AI 기반 진료시스템 도입 지원사업을 공고했다. 중증·고난도 필수의료를 담당하는 국립대병원 중심 기관에 상용화된 AI 진료시스템 사용료를 지원해 환자 안전과 진료의 정확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번 사업은 환자 안전 강화, 진료 정밀도 제고, 진료 효율화의 세 분야로 구성된다. 응급상황을 사전에 예측하는 AI 모니터링, 영상 판독을 보조하는 진단 AI, 의료 문서 자동화 시스템 등이 대표적이다. 이는 최근 산업 전반에서 AI 자동화가 확산되는 흐름과 유사하게, 의료 현장에서도 ‘정밀·속도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다만 의료진의 AI 의존도 증가에 따른 책임 소재 불분명 우려가 있으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명확한 운영 가이드라인과 의료진 교육 강화가 병행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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