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꿈과 희망의 나라, 에버랜드는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다. 변한 게 있다면 그 풍경을 바라보는 내가 때를 탔달까.
그럼에도 처음 이곳을 마주한 아이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크고 눈부신 꿈의 무대였을 것이다.
이날의 주인공은 단연 호랑이였다. 여느 동물원의 무기력한 모습과는 달리, 이곳의 호랑이는 눈빛부터가 남달랐다. '산군'이라는 별명이 아깝지 않은 그 당당한 기풍에 어른인 나도 모르게 긴장했고, 아이는 넋을 잃고 바라봤다. 그 늠름한 기세 덕분에 우리 가족 모두 기분 좋은 긴장감과 깊은 인상을 안고 돌아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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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호랑이들은 예나 지금이나 참 보기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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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합니다. 멋진 호랑이~ 리모델링 중이라 다른 맹수를 못 본 건 아쉽네요.
나이가 익어가도 비행기 띄는거 신기하듯 호랑이도 그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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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호랑이는 그런 매력이 있는 동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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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자연농원이었는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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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은 자연농원으로 기억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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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이제 공룡 대신 호랑이인가요?
공룡은 실제로 볼 수 없기에^^
여전히 공룡을 더 좋아라 합니다.
저도 지난 설날 여기가서 저녀석들을 보고 왔었죠~ ㅎ
집 가려고 했는데 한 번 더 보자고 했을 정도로
호랑이의 매력에 푹빠진 녀석입니다.